🇯🇵 고공행진하던 방일여행에 전염병이?

🇯🇵 고공행진하던 방일여행에 전염병이?

#일본에 도진 전염병 #PAG 정기 모임 성료 #하계시즌 노선

2024. 3. 21.

🇯🇵 고공행진하던 방일여행에 전염병이?

2024.03.21 | 📰 지면&광고 보기

#일본에 도진 전염병

#PAG 정기 모임 성료

#하계시즌 노선

Headline

🇯🇵 고공행진하던 일본여행에 전염병이?

2월에도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어요.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2월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동월대비 88.9% 증가한 278만8,000명으로 역대 2월 실적 중 최고이자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81만8,500명으로 1위를 굳건히 지켰어요.

하지만 이런 추세가 계속 유지될지는 당분간 지켜봐야 할 전망이에요. 연쇄상구균독성쇼크증후군(STSS)이라는 감염병이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기 때문이죠. 일본 47개 현 가운데 45개 현에서 감염이 확인됐는데, 이런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일본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어요. 여행사들은 사태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에요. 일본여행의 현재 상황을 짚어봤습니다.

전체 기사 보러가기

Issue

🏌️ PAG, 첫번째 정기 모임 끝!

여행업계 대표 골프 친목모임인 PAG가 3월19일 2024년 첫 필드 모임을 진행했어요. 권오린 회장 등 집행부는 "유익한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어요.

💪 DMO 기능 강화에 힘주는 일본

일본관광청이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인바운드 수요가 일부 도시권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지방 이용객 촉진을 위해 DMO 의 4가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 대한항공의 하계스케줄은

대한항공이 이번 하계시즌에 국제선 공급을 대폭 늘립니다. 증가하는 여객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데요. 2024년 하계시즌 국제선 여객 공급은 코로나19 이전의 96% 수준이라고 하네요.

💼 주말을 채운 '수원'의 멋진 플레이스

서울은 벗어나고 싶은날에 수원은 어떠세요. 무료함과 배고픔을 달래줄 수원의 멋진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괜찮아요. 이번 주말 같이 수원으로 떠나볼까요.

Briefing

인터파크트리플, ‘트리플 코리아’ 출시…인바운드 사업 닻 올려

괌X비자 코리아 업무 협약…결제 혜택 커진다

오예커뮤니케이션과 함께하는 태항산 여행

웹툰으로 만나본 싱가포르의 매력

‘필리핀 마닐라공항’ 슬기로운 대기 시간 활용법

Story

나만 몰랐던 생소한 즐거움, 도쿠시마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현

일본 본토를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시코쿠, 그 동부에 도쿠시마현이 있다.

여행을 좀 해봤다는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소문난 곳이다.

생소해서 더욱 좋은 여행, 나만 몰랐던 즐거움을 도쿠시마에서 찾았다.

Notice

여행신문 뉴스레터의 변신

열혈 독자에게 선물 쏜다! 🎁

매주 월·목요일마다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는 여행신문 뉴스레터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여행신문만의 다양하고 가치 있는 기사를 한층 발랄하고 산뜻하게 전달해 드리고 있는데요. 뉴스레터 개편 기념으로 열혈 독자 30분께 선물을 드립니다. '많관부'! 😆

✅ 선 물 : 원할머니보쌈 식사권(1만원) 1매 / 총 30명

- 2024년 3월 신규 구독자 15명(추첨)

- 기존 구독자 중 2023년 4월1월~2024년 3월31일 뉴스레터 총 클릭수 상위 15명

✳️ 기존 구독자 중 취소 후 재구독인 경우 무효, 총 클릭수는 중복 클릭 제외 기준, 클릭수 동점일 경우 추첨

✅ 선정 및 발표 : 4월3일 정오 기준 선정 후 홈페이지 발표

Follow us!

여행신문 뉴스레터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주2회 이메일로 찾아갑니다.
여행 전문가에게 필요한 뉴스만 엄선했어요.
오늘 뉴스레터가 만족스러우셨다면 주변에도 공유해주세요.

📩뉴스레터 구독하기&지난호 모아보기

여행신문은 여행업계 채용 정보는 물론

부고, 결혼 등 동료의 경조사 소식을 공유하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님, 여행신문을 통해 알리고 싶은 소식을 전해주세요.

구인 경조사 게시판

기사 제보하러 가기

(주)여행신문
help@traveltimes.co.kr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5층 02-757-8980
수신거부 Unsubscribe

여행신문 Travel letter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빠르고 정확한 여행 뉴스

이전 뉴스레터

⛳ 해외골프는 겨울이 최고?

2024. 3. 18.

다음 뉴스레터

총선은 공무원들을 묶어두지!

2024. 3. 25.

여행신문 Travel letter

빠르고 정확한 여행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