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중국도 풀렸다…코로나19 이전처럼 자유로워진 해외여행
사실상 코로나19 이전만큼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가능해졌다. 세계 각국의 출입국 규제가 대부분 해제되면서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이 연이어 코로나19 검역 조치와 관련된 모든 규제를 해제하면서 여행업계는 드디어 마지막 빗장이 풀렸다고 환영하는 분위기다.
우리나라 외교부 공식 집계 기준 코로나19 관련 입국 조치가 해제된 국가‧지역은 113곳으로 여기에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방문하는 일본, 홍콩‧마카오,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및 유럽 대부분의 국가‧지역들이 포함돼 있다. 또 특별여행주의보는 러시아, 멕시코, 남아공, 튀르키예 등 11개 일부 국가에만 제한적으로 발령된 상태며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등 대부분 지역은 여행경보 1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