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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두투어 상반기 실적 | 비수기 위기 딛고 6월까지 상승 곡선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상반기 모객 실적은 상승 곡선을 형성했다.
2023. 7. 6.
하나‧모두투어 상반기 실적 | 비수기 위기 딛고 6월까지 상승 곡선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상반기 모객 실적은 상승 곡선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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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뉴스레터 세 줄 요약
1.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상반기 모객 실적은 상승 곡선을 형성했다.
2.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가격 경쟁력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시장을 공략한다.
3.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해 고용장려금을 최대 360만원 지원한다.
Headline
하나‧모두투어 상반기 실적 | 비수기 위기 딛고 6월까지 상승 곡선
올해 상반기 해외여행 수요는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것으로 보인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상반기 모객 실적을 살펴보면 전통적인 비수기인 3~4월에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전반적인 그래프는 상승 곡선을 형성했다. 다만 상승세가 폭발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양사의 6월 실적은 동남아시아가 견인했다. 6월 모객 실적은 동남아시아가 가장 높았고 일본, 유럽, 중국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과 몽골 지역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모객에 힘을 보탰다. 7~9월 해외여행 수요도 6월과 유사한 패턴을 나타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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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바틱에어 말레이시아, “한국 2개 이상 공항에서 노선 운항할 것”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가격 경쟁력과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시장 공략에 도전한다. 6월24일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으로 한국에 처음 취항한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20개국 57개 이상의 목적지를 연결하는 한편 최근에는 정규 운임을 인하하며 요금 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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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직원 채용하면 최대 360만원까지 고용장려금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가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고용장려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서울 소재 여행업, 관광숙박업, 국제회의업을 운영하는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인까지, 직원 1인당 월 60만원씩 최대 6개월간 36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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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멕시코 신용진 한국지사장, 일본 및 아태지역까지 이끈다
아에로멕시코가 신용진 한국지사장을 한국 및 일본 지사장으로 임명했다. 신용진 한국‧일본 지사장은 서울에 기반을 두고 한국 내 활동을 지속하는 동시에 일본과 중국, 홍콩, 타이완, 필리핀, 호주 등 아태 오프라인 지역의 영업‧비즈니스를 모두 총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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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감출 수 없는 감동, 백두산 천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백두산이 열렸다.
지난 3년간 많은 것이 변했다지만, 백두산만큼은 그대로라는 소식이 반가웠다.
울창한 원시림으로 뒤덮여 있다는 것도,
삼대가 복을 쌓아야 천지를 볼 수 있다는 것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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